'연봉탐색기' 열리자 한국납세자연맹 홈피 마비

박지혜 기자I 2019.01.11 12:10:21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연봉탐색기’로 자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 얼마나 연봉을 받는지 확인하려는 직장인이 몰리면서 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납세자연맹은 11일 1년간(2016년 기준) 만기 근속한 근로자 1115만 명 중 자신의 연봉 순위와 연봉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새로운 ‘연봉탐색기’를 선보였다.

이날 아침부터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는 ‘연봉탐색기’가 올라왔다. 오전 11시 50분 현재 납세자연맹 홈페이지는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한국납세자연맹 ‘연봉탐색기’
납세자연맹은 지난 2017년 1월 이후 올해 최신 버전의 ‘연봉탐색기’를 제공했다.

‘연봉탐색기’를 통해 연봉 순위뿐만 아니라 실제로 내는 세금과 실수령액, 절세비율, 연봉에 알맞은 세테크 팁까지 확인할 수 있어 직장인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소득공제가 늘어나면 환급액이 얼마나 증가하는지, 세율이 오르는 연봉의 기준은 얼마인지 등을 계산해준다.

더불어 연봉에 알맞은 신용카드와 기부금, 의료비 공제 한도 등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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