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디지탈,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6월 상장

김성훈 기자I 2019.04.15 09:50:58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바이오·메디칼 솔루션 업체인 마이크로디지탈은 지난 1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으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디지탈은 공모절차를 거쳐 6월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마이크로디지탈은 바이오·메디칼 분야에서 사용하는 정밀진단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업체로 국내 최고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분석 시스템과 메디칼 분석 시스템을 자체 설계해 제조·판매하고 있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미량 흡광분석 시스템(Nabi)과 전자동 면역분석 시스템(Diamond) 등 주력 제품은 현재 약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마이크로디지탈 관계자는 “국내 유일한 화학발광, 형광, 흡광 광학 기술력과 바이오, 메디칼 시스템 사업의 성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한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차세대 정밀진단 솔루션을 개발해 현장진단(POCT)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상장 후 100여가지 질환 표지자를 30분 이내에 정밀하게 진단하는 차세대 정밀진단 솔루션을 개발해 체외 진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영상 뉴스

더보기

오늘의 포토

더보기

카드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