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용 PD, MBN 이적 후 첫 예능...'자연스럽게' 론칭

정준화 기자I 2019.05.15 15:47:47
(사진=KBS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KBS에서 MBN으로 적울 옮긴 유일용 PD가 이적 후 첫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MBN 측은 15일 이데일리에 “유일용 PD의 첫 예능 프로그램 ‘자연스럽게’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의 시골 마을 정착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으로 아름다운 시골 마을의 사계절을 담아내는 장기 프로젝트다.

콘세트도 확실하다. 각각의 시골 생활 목표를 갖고 시골 마을에 입주한 셀럽들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실현하며 힐링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쉼표 없는 각박한 도시의 삶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과 힐링을 선사하겠다는 의도로 기획됐다.

특히, ‘자연스럽게’는 소박한 삶의 여유를 즐기는 ‘휘게 라이프(Hygge Life)’를 모티브로 한다. 이들 셀럽들은 시골 마을을 중심으로 늘어가는 빈집을 각자 한 채 씩 분양 받아 세컨드 하우스로 직접 리모델링해 살아갈 것으로 알려졌다.

유일용 PD는 2007년 OBS에서 연출을 시작했으며 2011년 KBS로 옮겨 2016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를 이끌어 온 간판 PD로 지난 2월 MBN의 자회사인 스페이스 래빗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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