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주차 저축은행 금리]1년 정기적금 최고금리 6.9%

유현욱 기자I 2019.01.12 08:00:00

DB저축銀, 8주 연속 최고금리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1월 2주차 저축은행 ‘12개월 만기 정기적금’(1000만원 거치 기준) 고금리 1위는 최고 우대금리 연 6.9%의 DB저축은행 DreamBig 정기적금(월 10만원 납입)이다. 8주 연속이다.

이 적금은 DB저축은행과 DB손해보험이 제휴를 통해 지난달 출시한 방카슈랑스 상품이다. 가입 이후부터 만기 30일 전까지 DB손보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1년 이상 30만원 가입·갱신할 경우 기본금리 3.1%에 월 보험료 납입액에 따라 최고 3.8%포인트 우대금리를 얹어주는 방식이다.

2위는 최고금리 4.9%의 OK저축은행의 OK VIP 정기적금이 차지했다. 이 적금 역시 방카슈랑스에 동시가입 고객에 한해 제공되는 상품으로 월 보험료 납입액에 따라 기본금리 2.5%에 최고 2.4%포인트 우대금리를 더해준다.

아주저축은행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도 최고금리 연 4.5%로 4위를 유지했다. 이 적금의 경우 최고 우대금리(4.6%)를 받기 위해서는 본인을 포함해 5명이 함께 가입해야 하고 방카슈랑스 가입 후 3개월 이상 보유 또는 제휴 신용카드 발급 후 3개월 이내 30만원 이상 사용 및 6개월 유지와 같은 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조흥저축은행 정기적금이 최고금리 연 3.1%로 7등에 랭크됐다. 금화저축은행 (e)-정기적금 등 15개 상품이 최고금리 연 3.0%로 공동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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