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닥터 프리즈너’ 스태프들에 ‘하와이 여행’ 쏜다

장구슬 기자I 2019.05.15 13:43:44
배우 남궁민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배우 남궁민이 함께 고생한 KBS2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스태프들을 위해 하와이 여행을 선물한다.

15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남궁민이 ‘닥터 프리즈너’ 스태프들과 하와이 여행을 떠난다. 모든 비용은 사비로 지불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에도 워낙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성격이라 같이 고생한 스태프들을 격려하기 위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로, 평균 시청률 13.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남궁민은 서늘한 카리스마,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모습과 오열하는 연기까지 입체적인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이날 남궁민은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남궁민은 “좋은 작품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처음으로 다크 히어로라는 캐릭터에 도전해봤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닥터 프리즈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 프리즈너’ 최종회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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