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책부록’도 넷플릭스 동시 공개…이종석의 힘

김윤지 기자I 2019.01.11 11:25:12
‘로맨스는 별책부록’ 포스터(사진=글앤그림)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로맨스는 별책부록’이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다.

11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 미니시리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 측은 넷플릭스와 동시 공개를 추진 중이다. 앞서 tvN 드라마 ‘비밀의 숲’(2017), ‘미스터 션샤인’(2018), 방영 중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이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 공개됐다.

이는 한류스타 이종석의 힘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1월 방영한 이종석·신혜선 주연 SBS 6부작 드라마 ‘사의 찬미’도 단막극으로 드물게 넷플릭스에 판매됐다.

‘로맨스는 별책부록’는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로맨틱 코미디 수작으로 꼽히는 tvN ‘로맨스가 필요해2’(2012)의 정현정 작가와 이정효 PD, 남혜승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해 기획 단계서 부터 주목 받은 작품이다. 2년 만에 미니시리즈로 돌아온 이종석 외에도 9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이나영이 주연을 맡는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속으로 오는 1월 26일(토) 오후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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