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5년 만에 안방극장…‘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윤지 기자I 2019.04.15 08:28:47
사진 제공=파트너즈파크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겸 배우 박지연이 5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15일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에 따르면 박지연은 최근 KBS2 새 월화 미니시리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팀파니스트와 수상한 음치남의 미스터리 로코를 지향한다. 김세정과 송재림, 연우진이 출연할 예정이다.

박지연은 극 중 오케스트라 제2바이올리니스트로 타고난 재능과 화려한 외모,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적인 성격으로 주목 받는 하은주 역을 연기한다. ‘연애의 여왕’ 하은주로 분한 박지연은 도도하고 당당한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가요계에 데뷔한 박지연은 같은 해 MBC 드라마 ‘혼’을 시작으로 드라마 ‘공부의 신’, ‘정글피쉬2’, ‘미스리플리’, ‘드림하이2’와 영화 ‘고사’등에 출연했다. 드라마는 2014년 ‘트라이 앵글’ 이후 5년 만이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교보문고 독점연재관 초대전 당선작 ‘재워 드릴게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김민주 작가가 대본을, 2016년 ‘드라마스페셜-피노키오의 코’ 이정미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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