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화이트데이, 사탕 주고 싶은 스타' 1위

정시내 기자I 2019.03.14 08:27:38
화이트데이 사탕 선물 주고 싶은 스타 1위 수지.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수지가 ‘화이트데이 사탕 선물 주고 싶은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13일까지 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46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화이트데이 사탕 선물 주고 싶은 스타’ 1위로 수지(214명, 46.5%)가 선정됐다.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던 수지는 2010년 miss A의 멤버로 데뷔, 데뷔곡 ‘Bad Girl Good Gril’로 공중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2011년 주연을 맡은 KBS 드라마 ’드림하이‘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전 국민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다음 해인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이란 칭호를 얻고 CF 여신으로 등극했다. 그밖에 KBS ’빅‘, MBC ‘구가의 서‘, KBS ‘함부로 애틋하게‘,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각종 방송 및 OST 참여, 작사, 작곡 활동도 활발하다.

수지에 이어 조보아(102명, 22.2%)가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아이유(42명, 9.1%), 레드벨벳 아이린(24명, 5.2%), 트와이스 사나(20명, 4.3%)가 3~5위를 차지했다.

‘화이트데이’는 일본의 사탕 제조업자들이 발렌타인데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화이트데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본 전국사탕과자공업협동조합은 1978년 화이트데이 위원회를 조직해 2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1980년 3월 14일 첫 화이트데이를 시작했다고 한다. 1960년대 발렌타인데이가 정착되면서 일본인 젊은이들 사이에 답례 풍조가 생겨났고, 과자업계에서는 마시멜로와 쿠키, 사탕 등을 답례 선물로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수지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이승기와 함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배가본드’는 오는 5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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