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게이트]승리·정준영, 오늘 경찰 소환...'몰카·성접대' 조사

박현택 기자I 2019.03.14 07:21:33
승리(왼쪽), 정준영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성접대 알선과 성관계 동영상 촬영 및 유포, 경찰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승리와 정준영이 오늘(14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승리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정준영을 14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이날 정준영은 오전, 승리는 오후에 출석한다. ‘승리 카톡방’에 포함돼 있던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도 함께 출석한다.

지난 달 27일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승리는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게 됐다. 정준영은 이날 첫 조사를 받는다. 그는 앞서 공식 사과문을 통해 “저는 동의를 받지 않은 채 여성을 촬영하고 이를 SNS 대화방에 유포했고 그런 행위를 하면서도 큰 죄책감 없이 행동했다”고 시인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와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해지하며 사실상 연예계를 떠났다.

`승리 게이트` 더보기

- “정준영, 잠자리에 미친 문란한 사람” 유튜버 강혁민의 폭로 - “정준영, 여자와 잠자리에 미친 사람 같았다” - [승리게이트]승리 식품위생법 위반 처벌 가능성 유력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영상 뉴스

더보기

오늘의 포토

더보기

카드 뉴스

더보기